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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애플뮤직 서비스’ 시작, 첫 3개월 간 무료 이용…한국은 서비스 일정도 미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01 13:17
2015년 7월 1일 13시 17분
입력
2015-07-01 13:13
2015년 7월 1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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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플 홈페이지 이미지
애플 ‘애플뮤직 서비스’ 시작, 첫 3개월 간 무료 이용…한국은 서비스 일정도 미정?
애플이 애플뮤직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애플은 지난달 30일 오전 8시(현지시간)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용 운영체제의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인 ios 8.4를 무료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100여개국 사용자들은 가입형 음악 스트리밍 서브스인 ‘애플 뮤직’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ios 8.4 업데이트는 애플 뮤직 론칭을 위한 업데이트가 주된 목적이다. 애플 뮤직 앱이 리뉴얼 됐고, iBook과 그 밖의 버그 수정을 포괄했다.
애플 뮤직은 미국 기준으로 사용료가 1인당 월 9.99달러, 6인 가족 월 14.99달러이며, 첫 3개월 간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애플뮤직은 현재 동종 서비스들과 유사한 약 3000만 곡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다. 애플은 이날 업계 최초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인기 앨범 ‘1989’를 스트리밍으로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또 24시간 라디오 방송 ‘비츠원(Beats1)’이 애플 뮤직 서비스 시작 후 1시간 뒤에 시작하고, 뮤지션과 팬을 이어주는 ‘커넥트’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한국은 저작권 문제 협의가 끝나지 않아 해당되지 않으며 향후 서비스 일정도 미정인 상황이다. 단, 국내 사용자 중 미국이나 유럽 등 서비스 제공 지역의 계정을 가진 이들은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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