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 출시…보조금은 쥐꼬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10 09:47
2015년 4월 10일 09시 47분
입력
2015-04-10 09:40
2015년 4월 10일 09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이동통신 3사를 통해 10일 출시됐다. 시중 최저 가격은 각각 64만7000원, 80만7000원이다. 하지만 두 제품을 구입하려면 대부분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해야 해 소비자 부담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동통신사들은 두 제품의 보조금과 판매 가격을 공개했다. 우선 SK텔레콤은 월 10만 원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6에 대해서는 12만~13만 원 수준의 보조금을 책정했다. 또 갤럭시S6 엣지는 12만~14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KT의 경우 데이터와 음성통화 무제한 요금제 기준 판매가가 가장 저렴했다. 9만9000원 요금제를 계약하면 16만4000원~21만1000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12만4000원 요금제 기준 갤럭시S6 19만4000원, 갤럭시S6 엣지는 16만6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보조금 상한액을 30만 원에서 33만 원으로 올렸지만 소비자들이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통신사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보조금 정책을 내놨다”며 “보조금을 최대한 받으려면 대부분 고가의 요금제를 써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1분기 성장률 1.6%, 시장 전망 크게 하회… “스태그플레이션 조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돌이킬 수 없었던 뇌 손상… 줄기세포로 되돌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건희 특검’부터 처리… 여야 합의 안되면 다수당 뜻 따라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