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빛나는 별 알고보니 정체가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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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11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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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사진 = 씨넷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사진 = 씨넷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빛나는 별 알고보니 정체가 소금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이 화제다.

7일(현지시각) 씨넷은 사진작가 나비드 바라티가 음식 재료로 만든 우주사진을 모아서 소개했다.

나비드 바라티는 부엌에 있는 음식 재료만을 가지고 외계 행성 블랙홀 성운 등 우주 은하 모습을 만들었다.

나비드 바라티의 ‘플래닛’(Planet)이라는 사진은 검은색 바탕에 수놓아져 있는 흰 점이 우주를 연상시켜 실제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행성이나 반짝거리는 별들은 소금과 베이킹파우더 등으로 표현했다. 위성은 코코넛 우유 물 식용색소를 이용했으며 행성은 물과 식용색소를 절반씩 섞은 재료로 유리 바닥에 그렸다.

해왕성 천왕성 등 ‘얼음 행성’은 물 유리 설탕 계피 실리카젤 및 식용색소 등으로 표현했다.

특히 해당 사진들은 주방에 있는 여러 재료들을 섞어 엡손 스캐너에 놓고 뚜껑을 열고 스캔해서 만든 것이라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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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씨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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