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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눈·비 그치면 꽃샘추위 찾아온다
동아닷컴
입력
2015-03-03 09:58
2015년 3월 3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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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쳐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아침에 서울·경기도와 전남 해안,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80%)이 오다가 늦은 밤에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하루 동안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서해 5도 5~20㎜, 그 밖의 전국(강원 동해안 제외) 5㎜ 내외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서 북부, 강원 산간 2~7㎝, 경기 북부 1~3㎝, 강원 영서 중남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제주도 산간 1㎝ 미만으로 전망됐다.
낮 최고 기온은 3∼10도로 예상되며 바다의 물결은 서해 전해상과 남해 서부 먼 바다, 제주도 전해상,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1.5~4.0m로 점차 매우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은 0.5~2.0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에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4일 비나 눈이 모두 그치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됐다.
누리꾼들은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꽃샘추위 싫어”,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아직 화요일”,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그렇구나”,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쌀쌀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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