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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은하 발견, ‘크리스마스의 악몽’ 주인공 잭과 닮은꼴? “절묘한 표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3 13:13
2015년 2월 13일 13시 13분
입력
2015-02-13 12:20
2015년 2월 13일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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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은하 발견. 사진=NASA 제공, 크리스마스의 악몽 캡쳐
웃는 은하 발견
웃는 은하가 발견돼 화제다.
10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허블 우주 망원경이 ‘웃는 은하’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유럽우주기구는 공식적으로는 ‘SDSSJ1038+4849’로 불리는 은하단인 ‘웃는 은하’에 대해 커다란 원 안에 밝은 두 은하가 눈처럼 보이며, 코 부분에는 하얀 단추까지 단 듯해 마치 이모티콘처럼 보이는 모양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웃는 은하는 아주 맑은 은하들이며, 웃는 입은 강한 중력 렌즈로 인해 생긴 빛의 고리”라고 밝혔다.
웃는 은하가 발견된 원인인 중력 렌즈 현상은 100년 전 아이슈타인이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예언한 것으로 당시 아이슈타인은 ‘강한 중력은 빛까지 휘게 해서 렌즈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알렸다.
한편, 화제가 된 웃는 얼굴 은하는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주인공 잭과 꼭 닮은 모습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웃는 은하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웃는 은하 발견, 정말 웃네”, “웃는 은하 발견, 신기하다”, “웃는 은하 발견, 진짜 잭 닮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웃는 은하 발견. 사진=NASA 제공, 크리스마스의 악몽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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