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통증, 프롤로테라피로 효과적인 치료 가능

스포츠동아 입력 2014-11-04 16:15수정 2014-11-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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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쌀쌀해지고 있지만 사람들의 운동에 대한 관심은 날씨에 상관없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요즘은 운동을 하기 좋은 계절이기 때문에 공원이나 헬스장을 보면 연일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을 위한 일임에 분명하지만 본인의 운동량에 맞지 않는 무리한 운동을 하다면, 신체에 다양한 이상증후를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무리한 운동은 어깨 근육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동 후 어깨통증이 있더라도 단순한 근육통이라고 생각해버리고 증상치료를 병행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어깨통증이 지속된다면 어깨 만성질환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도 있다. 운동 후 어깨통증이 나타난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서 증상 호전시켜야 한다.

● 치료 효과가 높은 주사치료방법, 프롤로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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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이 있는 사람들은 보통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파스를 붙이거나 어깨관절 사용을 자제하는 등의 행동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증상 완화의 근본적인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방법을 통해서 어깨통증을 치료해주어야 한다.

최근에는 기존의 수술적인 방법이 아닌 주사치료방법인 프롤로테라피 치료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프롤로테라피 치료는 손상이 생긴 부위에 고농도의 포도당을 주사해서 통증 부위의 증식을 유도하고 조직을 강화해서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이다.

강남 프롤로테라피 치료 AK클리닉 이승원 원장은 “프롤로테라피 주사의 주 성분은 우리 인체와 비슷한 포도당으로 평소 주사치료에 있어 부작용이나 부담감이 있었던 사람들에게도 적합합니다. 또한 다른 치료에 비해서 치료효과가 2배 이상 빠른 것이 장점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했던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라고 프롤로테라피 치료에 대해서 설명했다.

● 어깨통증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생활 속 습관들

어깨통증이 있을 때 치료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리 질환을 예방하려는 자세도 중요하다. 어깨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가벼운 어깨 통증이 있더라도 이를 가볍게 여기기 말고 어깨 관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어깨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할 때에는 운동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통해서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평소에도 어깨 관절에 관심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 증상예방은 물론 건강한 삶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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