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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항우연’ 퇴사…이유 들어보니? “개인적인 사정”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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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19:03
2014년 8월 12일 19시 03분
입력
2014-08-12 19:01
2014년 8월 12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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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사진=YTN
이소연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한 우주인인 이소연 박사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을 퇴사했다.
항우연은 12일 휴직 중인 선임연구원 이소연이 우편을 통해 퇴직원을 제출해 수리했다고 밝혔다.
퇴직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과학고를 졸업한 뒤 KAIST 기계공학과에 입학한 이소연은 이후 동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와 바이오시스템학 박사를 거쳐, 2008년 4월 8일에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다녀와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됐다.
한편, 이소연은 2012년 미국으로 건너가 결혼하고, 미국에서 경영학석사 과정으로 전공을 바꾸는 등 진로를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연. 사진=YT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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