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컨슈머/헬스PLUS]일양약품, 기억력 개선, 학습력 향상을 돕는 BT-11 함유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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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브레인300’

일양약품 ‘브레인300’은 2010년 1월 첫 발매 이후 4년 동안 고객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다.

두뇌 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 그리고 중·장년층의 기억력 개선과 노년기의 치매 예방을 도와주는 천연신물질 BT-11을 함유한 ‘브레인300’은 68년 전통의 일양약품 야심작이며 기억력 개선 제품의 최고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급변하는 정보화 사회로 그 어느 때보다 더 심각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수면 부족 등으로 현대인의 두뇌건강은 날로 위협을 받고 있다. 더욱이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기억력 상실과 감퇴로 인한 고통은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현 인류의 최고로 비참한 질병인 치매에 대한 공포는 더욱 깊어지고 있는 것.

이러한 현대인들을 위하여 발매된 ‘브레인300’이 그런 공포와 고통으로부터 구제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4년 동안 고객의 꾸준하고 넘치는 사랑을 받아왔으며 제품 출시 이후 폭발적인 신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국내 최고의 뇌 전문가이며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전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3회 인체시험을 완료하였으며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물질로 입증받아 2002년부터 2009년에 걸쳐 이미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인 JNR(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에 3회 등재되어 그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연구논문에 따르면 BT-11은 천연물질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하고 혈중 콜티코스테론을 감소시키며 독성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C단 단백질 등 흥분성 아미노산의 독성을 억제하여 뇌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을 방지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한편, 서유헌 전 서울대 교수는 최근 치매 유발 유전자(S100a9)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였고, 억제성RNA를 처치하면 치매 발병 가능성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사실을 밝혀내 관련 학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두뇌분야 세계적인 권위자다. 또한 국립의과대학에 재직하셨으며 국제적으로 저명한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해외논문에 BT-11에 대해 4편의 논문을 등재한 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개별인정형 제품인 ‘브레인300’, 일양약품은 기억력기능식품 시장에서 두뇌활성이란 고객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신문 광고를 통한 텔레마케팅과 홈쇼핑, 나아가서는 단계적 특별판매를 시행하여 ‘브레인300’을 대형 주력 품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문의 일양약품 브레인300사업부 1544-2898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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