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태풍 ‘너구리’, 점차 세력 커져… “이름보고 판단하면 낭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4 16:41
2014년 7월 4일 16시 41분
입력
2014-07-04 16:40
2014년 7월 4일 16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기상청
‘태풍 너구리 북상’
태풍 ‘너구리’ 북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너구리가 오는 8일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9일에는 일본 큐슈 서쪽해상을 따라 계속 북상할 것이다”라고 4일 전했다.
태풍 너구리는 현재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초속 18m로 약한 소형 태풍에 불과하다. 그러나 점차 세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안심할 수 없다.
특히 이번 태풍은 매우 강한 태풍으로 변할 가능성도 존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의 진로가 다소 유동적인 상황이지만, 남해안을 향해 올라올 가능성도 있으므로 태풍정보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면서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재석의 따끔한 일침…“남 탓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 없어”
‘홍콩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 유죄 판결…종신형 가능성
‘출시 당일 완판’ 삼성 트라이폴드, 17일 추가 신청 접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