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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왜 자꾸 한반도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9 18:27
2014년 3월 19일 18시 27분
입력
2014-03-19 17:44
2014년 3월 19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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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출처=YTN)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조각이 전주에 이어 또 고창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고창경찰서와 고창군청은 “홍덕면에 사는 고모 씨(55)의 ‘운석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찾았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 씨는 지난 17일 고창군 흥덕면 동림저수지 둑 근처에서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20~30여 개 무더기를 발견했다. 이 암석들은 가로 3cm, 세로 2cm 크기에 검은색을 띠고 있다.
고창에서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목격자 고씨의 증언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운석일 가능성이 있다. 운석은 전주 운석과 같은 날인 지난 9일 목격됐고 운석의 특징 중 하나인 자성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연구소에 의뢰해 성분을 분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군과 경찰은 현재 암석의 운석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중이다. 암석의 운석 여부가 판명되기까지는 1~2주가량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고창 운석 추정 암석 무더기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왜 자꾸 한반도에 이런 일이?” “하늘에서 자꾸 로또를 내리네” “과연 운석일까?” “다음 떨어질 곳은 어딜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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