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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이걸보고 학부모들은 가만히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9 09:33
2014년 3월 19일 09시 33분
입력
2014-03-19 09:24
2014년 3월 19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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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기숙사’
최악의 기숙사가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을 보면 기숙사 건물은 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지만 실내 벽면은 곰팡이로 가득해 상당히 지저분하다.
또한 천장에서는 물이 새 어두침침한 복도는 항상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는 것이 보인다.
최악의 기숙사 식당 메뉴 역시 감자, 치킨, 소시지가 매일 똑같이 나와 학생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현재 이 기숙사에는 약 1200명의 학생이 한 달에 약 8만 원을 내고 생활하고 있다. 학생들은 최악의 생활여건을 고발하고자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고 한다.
‘최악의 기숙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숨쉬기도 힘들 듯”, “이런데서 어떻게 살까요?”, “건강에 문제 생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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