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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이 반한 그레이시 골드… “이제 19살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4 10:42
2014년 3월 14일 10시 42분
입력
2014-03-14 10:40
2014년 3월 14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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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미모가 인기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이 방송에서 미국 피겨대표 그레이시 골드의 미모를 언급하면서 시작됐다.
그레이시 골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진을 올리면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은 그레이시 골드가 냇가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귀엽고 깜찍한 그레이시 골드 모습에 국내 네티즌들도 급관심을 내보이고 있다.
‘그레이시 골드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네”, “이제 19살이야?”, “상당히 귀여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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