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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비밀번호 1위, 단순 배열 위험…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1 15:27
2014년 1월 21일 15시 27분
입력
2014-01-21 14:51
2014년 1월 21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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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플래시 데이터 페이스북
‘최악의 비밀번호 1위’
최악의 비밀번호 1위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전문회사 스플래시데이터(splashdata)는 지난 20일 ‘2013년 최악의 비밀번호 25개 목록’을 조사 및 발표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2년 연속 1위를 지켜왔던 ‘password’를 밀어내고 ‘123456’이 1위에 오른 것이 보인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포함한 목록을 살펴보면 대부분 연속 숫자열이나 문자열을 사용한 것이 공통점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2345678’이 3위를, 이어 ‘123456789’, ‘111111’, ‘000000’ 등이 순위에 함께 올랐다.
이에 보안 전문가들은 “안전한 비밀번호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숫자나 문자를 조합하거나 본인이 기억하기 쉬운 문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제시했다.
‘최악의 비밀번호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문장으로 바꿔야겠다, “역시 연속되면 안 되는 구나”, “비번 자주 바꿔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KB국민카드, 롯데카드, NH농협카드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보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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