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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m 과일 파이, 6만 명 분량… “1인분에 대체 얼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9 14:03
2013년 11월 19일 14시 03분
입력
2013-11-19 13:54
2013년 11월 19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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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503m 과일 파이’
503m 과일 파이가 제작돼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됐다.
니카라과 현지 언론들은 지난 18일(현지시각) “길이 503m의 세계에서 가장 긴 과일 파이를 만들어 기네스북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503m 과일 파이’를 만드는 데에는 딸기 100상자, 계란 6만 개, 밀가루와 설탕 65자루, 설탕에 절인 과일 양동이 75개, 마가린 320상자 등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파이는 6만 명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이며 1인분에 약 850원에 판매됐다고 한다.
‘503m 과일 파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다 먹지?”, “만드느라 시간 좀 걸렸겠네”, “만든 사람이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03m 과일 파이는 니카라과의 한 베이커리가 자선기금 5만 달러를 마련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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