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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육각형 구름, 허리케인보다 크고 빨라… “소름이 끼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3 17:20
2013년 10월 23일 17시 20분
입력
2013-10-23 17:02
2013년 10월 23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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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토성 육각형 구름’
토성 육각형 구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30여 년 전 보이저 1호가 토성 북반구에서 처음 발견한 토성 육각형 구름의 비밀이 밝혀졌다.
카시니호가 전송한 토성 육각형 구름은 약 1만 500마일(2만 500km) 상공에 형성된 것으로 이는 상층 기류대의 영향으로 생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육각형 구름은 토성의 소용돌이로 알려졌으며 지구의 허리케인보다 큰 규모와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토성 육각형 구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구에 불면 큰 일 나겠다!”, “토성 얼마나 거대할까?”, “실제로 보면 어떤 모습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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