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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20년간 노력… “대박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1 14:10
2013년 10월 1일 14시 10분
입력
2013-10-01 13:48
2013년 10월 1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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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메트로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가 열리는 나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각) 오랜 기간 겨울 접목을 통해 하나의 나무에서 무려 250종류의 사과를 수확할 수 있는 나무가 만들어졌다고 보도했다.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를 탄생시킨 주인공은 잉글랜드 웨스트 서섹스에 사는 40살 남성이다.
그는 자신의 집 정원에서 이 사과나무를 무려 20년간이나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고 키웠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무의 주인은 “사과를 먹고 요리하고 사이다로 만들기도 한다. 정원의 면적이 작아서 처음부터 여러 종류의 사과를 맺는 일종의 패밀리 트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 그루에 250종류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20년이나 키웠어?”, “주인의 열정이 대단해!”, “사과로 사이다를? 맛이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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