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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 아는 아픔, 사진만 봐도 아파…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5 17:41
2013년 7월 15일 17시 41분
입력
2013-07-15 17:37
2013년 7월 15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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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여자들만 아는 아픔’
최근 ‘여자들만 아는 아픔’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여성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에는 한 여성의 손바닥 위에 놓인 노란색 고무줄과 머리카락 뭉치가 담겨 있다.
특히 이 고무줄에는 머리카락뭉치가 얽혀있어 머리를 묶다 푸는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끊어지거나 뽑혔음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이에 ‘여자들만 아는 아픔’이라는 제목이 붙여졌고 여성 네티즌들이 공감을 표한 것.
네티즌들은 ‘여자들만 아는 아픔’ 사진에 대해 “여자들만 아는 아픔, 정말 아프겠다”, “이거 뭔지 안다 정말 아프다”, “여자들만 아는 아픔 사진만 봐도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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