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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덕분에 마음에도 상처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5 16:28
2013년 6월 25일 16시 28분
입력
2013-06-25 16:16
2013년 6월 25일 16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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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 부녀가 나눈 대화 내용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스마트폰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나눈 두 사람의 대화를 캡처한 이미지는 최근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졌다.
대화에서 딸은 아픈 자신을 걱정하는 아빠를 위해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전송했다. 그러자 아빠는 “왜 (링거를) 다리에 맞냐”고 되묻는다.
하지만 이는 다리가 아니라 팔이었던 것. 이 질문에 딸이 “팔인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꺼운 팔이 다리로 보였던 모양이다.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 진짜 다리 같긴 하다”, “아픈 딸에게 날린 돌직구네 진짜. 마음에도 상처 받았을 듯”, “그래도 딸이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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