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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부자 순위 1위는 아이언맨, 누가 매긴 순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2 10:14
2013년 6월 22일 10시 14분
입력
2013-06-14 15:43
2013년 6월 14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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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영화 속 영웅 부자 순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정리한 이미지는 최근 ‘영웅 부자 순위’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영웅 부자 순위’에서 1위는 115조 원을 보유한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CEO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가 올랐으며 베트맨인 웨인 엔터프레스의 회장 브루스 웨인이 91조로 2위를 차지했다.
특히 10위를 차지한 프리랜서 사진작가 스파이더맨 피터파커는 전 재산이 730원에 불과해 웃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는 영국 영화 전문지 엠파이어가 슈퍼 히어로 캐릭터들의 직업과 특성을 기준으로 재산을 추정한 것을 기반으로 만든 것이다.
‘영웅 부자 순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웅 부자 순위 순위 그럴싸한데?”, “스파이더맨 초라하다”, “영웅 부자 순위 역시 아이언맨이 1위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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