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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매의 대화, “고준희가 동생이라도 그럴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2 18:50
2013년 5월 22일 18시 50분
입력
2013-05-22 16:44
2013년 5월 22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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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남매의 대화’ 게시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오빠와 여동생의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겨 있다.
대화 속 오빠는 여동생에게 끊임없이 ‘야’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동생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야’라며 대화를 시작하는 오빠의 말에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흔한 남매의 대화’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고준희가 동생이라도 그럴까?”, “우리집만 그런 줄 알았어”, “역시 오빠들이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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