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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젠틀맨, ‘젠틀캅’ 못지않은 퀄리티! “패러디도 수준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1 22:07
2013년 5월 1일 22시 07분
입력
2013-05-01 21:26
2013년 5월 1일 2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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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부산지방경찰청이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영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부산지방경찰청은 부산경찰 페이스북을 통해 ‘팬 4만 명 돌파 헌정 동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부산지방경찰청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범죄자 검거 소식과 미담, 정책 홍보 등을 재치 있게 소개해 네티즌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패러디 영상에는 싸이 역할로 등장하는 부산 경찰관이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의 4대악 범죄자들을 기발한 장난으로 골탕 먹이는 내용이 담겨 있다.
여장을 한 경찰이 성추행범을 검거하고, 집안에 숨어 있다가 가정폭력 현장을 덮치는 등 원작인 ‘젠틀맨’ 뮤직비디오 못지않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특히 경찰관들이 군무를 추는 모습으로 마무리 되는 이 영상에는 뒤이어 40초가량 제작 과정 에피소드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덧붙여져 훈훈한 웃음을 주기도 한다.
부산경찰 젠틀맨 패러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젠틀캅 못지않은 퀄리티다”, “경찰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대한민국 경찰 파이팅!”, “부산경찰 젠틀맨 패러디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8일에는 경기지방경찰청이 유튜브에 젠틀맨을 패러디한 ‘젠틀캅’을 한바탕 화제가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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