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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 보면 슬픈 사진, 담긴 의미가… “심오하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3 15:19
2013년 4월 23일 15시 19분
입력
2013-04-23 15:15
2013년 4월 23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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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회사원이 보면 슬픈 사진’
한 해외 유머관련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미지 한 장이 보는 이들의 공감과 씁쓸한 웃음을 자아내며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회사원이 보면 슬픈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국내에까지 퍼진 이 이미지에는 한 노동자가 무언가를 만들고 있고, 말끔한 정장차림의 남성이 그 노동자의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뒤로 갈수록 정장차림의 남성들의 덩치가 커지지만 앞 사람의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모습은 그대로다.
‘일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이를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이 따로 있다’는 표면적인 의미부터 ‘고위층으로 갈수록 일을 안 하지만 더 배가 부르다’ 등 이미지가 의미하는 바가 다양하고 심오해 눈길을 끈다.
‘회사원이 보면 슬픈 사진’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회사원이 보면 슬픈 사진이다”, “뭔가 씁쓸하네요”, “저 노동자가 마치 나의 모습 같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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