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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 “과연 이불을 다 덮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7 12:20
2013년 2월 17일 12시 20분
입력
2013-02-17 12:17
2013년 2월 17일 1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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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
‘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이 화제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이란 제목으로 예쁜 모습과 현실을 비교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불 바깥으로 아빠 발과 엄마 발 그리고 아이 발이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일견 행복해 보이는 이 모습을 위에서 보면 상황이 달라진다. 사진과 같이 어른과 아이의 발이 나란히 나오려면 어린아이는 이불 속에 파묻혀서 숨쉬기가 싶지 않다는 점.
‘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맞네”, “어떻게 저런 생각을…”, “발만 작을 뿐 키는 크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이불을 다 덮었을 거란 생각을 버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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