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 “과연 이불을 다 덮었을까?”
Array
업데이트
2013-02-17 12:20
2013년 2월 17일 12시 20분
입력
2013-02-17 12:17
2013년 2월 17일 12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
‘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이 화제다.
인터넷상에 올라온 ‘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이란 제목으로 예쁜 모습과 현실을 비교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불 바깥으로 아빠 발과 엄마 발 그리고 아이 발이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일견 행복해 보이는 이 모습을 위에서 보면 상황이 달라진다. 사진과 같이 어른과 아이의 발이 나란히 나오려면 어린아이는 이불 속에 파묻혀서 숨쉬기가 싶지 않다는 점.
‘위에서 보면 심각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맞네”, “어떻게 저런 생각을…”, “발만 작을 뿐 키는 크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이불을 다 덮었을 거란 생각을 버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남국 “난 탈당 강요 당했다, 이재명 흔들려는 세력에…복당에 문제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종말이 오는 줄”…中 광저우 휩쓴 토네이도 영상 보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年21조 주거지원, 대출이 대부분… 출산효과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