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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 밉지않은 거짓말! “장사는 이렇게 하는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31 16:52
2013년 1월 31일 16시 52분
입력
2013-01-31 16:50
2013년 1월 31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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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
계란을 팔기위해 쓴 문구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문구가 적힌 포스트잇을 찍은 사진은 최근 ‘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와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계란이 담긴 바구니 위에 이를 팔기 위해 포스트잇에 적어 놓은 문구가 재미있다.
이 작은 안내문에는 “개 300원이에요. 저 오늘 지나면 부화해 병아리가 돼요”라며, “저 좀 빨리 까주세요”라는 계란의 애교 넘치는 호소가 담겨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하지만 자세히 보면 하단에 ‘삶은 계란 올림’이라고 적혀 있어 ‘병아리가 된다’는 말은 거짓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보는 이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매점 사장님의 계란 팔기, 귀엽네요”, “재밌어서 몇 개 사먹을 것 같다”, “삶은 계란이 병아리가 된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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