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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가 안 써지는 대학생, “논문 잘써도 통과 못하는 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2 16:28
2012년 12월 22일 16시 28분
입력
2012-12-22 15:58
2012년 12월 22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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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가 안 써지는 대학생’
인터넷상에 올라온 ‘ㅛ가 안 써지는 대학생’ 사연에 웃음이 만발하고 있다.
‘ㅛ가 안 써지는 대학생’이란 키보드가 고장나 ㅛ가 안쳐지는 대학생이 그 상태로 교수에게 보낸 메일이 공개된 것을 말한다.
ㅛ가 안되다보니 ‘교수’도 ‘겨수’로 표현됐다. 그렇다보니 이 학생은 계속 ‘제 말투가 원래 이렇지는 않아여’라고 말하고 있다.
‘ㅛ가 안 써지는 대학생’에는 ‘~요’라고 되면 공손하게 보일 표현들이 ‘~여’로 돼 있어 버릇없는 것처럼 가볍게 보여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ㅛ가 안 써지는 대학생’ 사연에 네티즌들은 “아~ 정말 당돌한 대학생이네여”, “너는 논물 잘 써도 통과 못하는 겨”, “버릇없어 보이지는 않네여” 등으로 이 학생을 패러디한 반응을 쏟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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