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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목도리, “웃기다고 무시하면 안 돼”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3 10:52
2012년 12월 13일 10시 52분
입력
2012-12-13 10:50
2012년 12월 13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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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오빠의 목도리’
최근 한 네티즌이 공개한 목도리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빠의 목도리’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소개된 이 목도리는 특이한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친한 오빠가 엄청 신기한 목도리를 가지고 있다며 사진을 보내줬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빨간색 니트 목도리를 목에 여러 번 두른 평범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얼핏 봐서는 일반적인 목도리와 크게 다른 점이 보이지 않았다.
독특한 디자인은 목도리를 풀러 놓은 모습을 담은 사진에서 드러났다. 마치 나팔바지 모양으로 디자인돼 있던 것.
일반 목도리와는 달리 터틀넥처럼 목 부분을 끼우도록 만들어져 있고 나머지 부분을 목에 두를 수 있게 만들었던 것이다.
독특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지만 실용적일 것 같다는 반응도 많았다.
네티즌들은 ‘오빠의 목도리’에 대해 “생긴 것은 우습지만 보온효과는 탁월할 듯”,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착용하기도 편하겠다”, “이 정도면 목도리가 아니라 목토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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