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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초등 시험 난이도, 틀린 답은 아니지만… “기발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9 11:33
2012년 11월 19일 11시 33분
입력
2012-11-19 11:31
2012년 11월 19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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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흔한 초등 시험 난이도’
한 초등학생용 시험 문제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문제에 달린 답변이 재미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흔한 초등 시험 난이도’라는 제목으로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생의 시험지를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중 3학년 시험지에는 ‘옛날에는 밥을 지을 때 무엇을 땔감으로 사용했을까’라는 문제에 ‘LPG 가스’라는 답변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교실에서도, 복도에서도, 운동장에서도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려면 무엇을 잘 지켜야 할까요?’라는 1학년생 바른생활 문제에는 ‘속력’이라는 답이 적혀있어 웃음을 더한다.
‘흔한 초등 시험 난이도’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흔한 초등 시험 난이도, 써놓은 답에서 순수함이 느껴진다”, “개구쟁이 학생의 시험지인 듯”, “속력, 틀린 말은 아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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