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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대형 사고? 그건 약과!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6 15:48
2012년 11월 16일 15시 48분
입력
2012-11-16 15:46
2012년 11월 16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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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탕수육 대형 사고? 이게 진짜 대형 사고!’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탕수육그릇에 소스가 아닌 짬뽕을 잘못 붓는 실수를 담은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 사진에 붙여진 ‘탕수육 대형 사고’라는 제목이 웃음을 더했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대형 사고’ 시리즈를 서로 공개하고 나섰다.
공개된 사진들에는 ‘탕수육 대형 사고’ 못지않은 황당하고 난감한 상황들이 담겨 있다.
삼각김밥 포장을 벗기다가 김까지 모두 벗겨 밥만 남은 모습, 피자를 거꾸로 엎어 먹을 수 없게 된 상황 등 아이스크림을 제대로 분리하지 못한 모습 등 다양하다.
특히 노트북에 인절미를 엎은 사진은 네티즌들에게 보는 것만으로도 짜증을 솟구치게 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 난감한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노트북에 인절미 쏟은 거에 비하면 탕수육 대형 사고는 사고도 아니다”,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이런 경험 누구나 한 번씩은 있을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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