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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등급’ 화제, “옵티머스 g는 역시 회장님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5 15:33
2012년 11월 15일 15시 33분
입력
2012-11-14 15:52
2012년 11월 14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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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신 버전 ‘스마트폰 등급’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도 한번 공개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던 ‘스마트폰 등급’의 이번 최신 버전에는 주목할만한 변화가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비교적 낮은 점유율을 보였던 LG전자 옵티머스 계열과 팬택의 베가계열이 선전하고 있는 것.
특히 옵티머스 g는 최상위 등급 중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에 위치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등급을 나눈 이 게시물은 지난 13일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퍼졌다.
스마트폰의 상세 스펙에 따라 계급을 왕/세자, 삼정승, 문/무관, 선비, 평민, 서얼, 노비로 분류했으며 간단한 설명도 덧붙여 등급을 정한 이유도 설명하고 있어 설득력을 더한다.
왕/세자 계급에는 옵티머스 g를 비롯해 걀럭시 노트2, 갤럭시 S3, 베가 R3 등 최신 스마트폰들이 이름을 올렸고, 삼정승은 베가레이서2, 테이크 LTE, 갤럭시 넥서스로 분류됐다.
이어 문/무관 계급에는 갤럭스 S2 급 19개의 다양한 제품들이 포함됐고, 선비 계급에는 갤럭시 S 급의 ‘한 물간’ 제품들이 이름을 올렸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그럴싸하네요”, “이걸 만든 노력과 정성이 대단합니다”, “웃자고 만든 건데 죽자고 덤벼드는 사람들도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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