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여자들 피곤해지는 말, “이런 말 1000번 해도 좋으니 남친 좀…”
Array
업데이트
2012-09-24 22:13
2012년 9월 24일 22시 13분
입력
2012-09-24 22:00
2012년 9월 24일 22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여자들 피곤해지는 말’
여성들이 자신의 남자친구에게 듣기 싫은 말은 과연 무엇일까?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 피곤해지는 말’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네티즌들이 ‘여자들 피곤해지는 말’이라는 주제에서 생각나는 말을 하나씩 달아놓은 것.
자세히 살펴보면 “왜 또 그래?”, “나 생각 좀 하고 연락줄게”, “너 진짜 질린다”, “미안하다고 했잖아. 나보고 뭘 더 어쩌라고” 등 많은 문장이 여성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남자들 제발 이런 말 하지 마라”, “여자들 피곤해지는 말 이거 공감 200%”, “댓글만 봐도 열받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여성 네티즌은 “이런 말 1000번 해도 좋으니 남자친구 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팀킬 논란’ 황대헌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다…많이 반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모 씨, 검찰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포장 불가” 안내에…먹던 음식 테이블에 붓고 ‘먹튀’한 손님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