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 “온국민들이 함께 웃었을 것”
Array
업데이트
2012-08-15 09:49
2012년 8월 15일 09시 49분
입력
2012-08-15 09:47
2012년 8월 15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는 과연 누구였을까? 공개된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으면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2012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었다.
늘 무뚝뚝한 무표정의 그도 환한 웃음을 보일 때가 있었다. 바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진출 당시와 10년 뒤인 이번 2012년 런던올림핌 축구에서 동메달을 땄을 때다.
이에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라는 재미있는 제목이 붙여진 것.
‘10년에 한 번 웃는 남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감독님 앞으로는 웃으실 일이 많을 겁니다”, “아 제목과 사진에 빵 터졌네”, “그래도 당신이 이끄는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 자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 100% 예방” 백신카드 뿌린 의대 교수…과거엔 ‘생명수’ 팔기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해운대서 폭력배 10여 명 집단 난투극…상인·시민 두려움에 떨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