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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력서 ‘쓴웃음’… “이러니 네가 평생 백수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20 15:06
2012년 7월 20일 15시 06분
입력
2012-07-20 15:02
2012년 7월 20일 1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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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이력서(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황당한 이력서’
보자마자 실소를 자아내는 황당한 이력서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황당한 이력서’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본적, 주소, 호주 등 이력서에서 일반적으로 묻는 11개의 질문이 나와 있다. 하지만 이를 쓴 구직자는 모든 질문에 ‘말장난’으로 대답하고 있다.
그는 ‘본적’을 묻는 질문에 ‘누굴 말입니까?’라고 대답하는가 하면 ‘호주’를 묻는 질문에는 ‘가본적 없음. 하지만 아름다운 나라라 생각함“이라고 적었다.
또한 ‘자기소개’를 적는 란에는 ‘우리 자기는 상냥하고 아주 이쁨’이라고 답했으며 ‘모교’에는 ‘엄마가 다닌 학교는 잘 모름’이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당한 이력서 재밌나? 웃음도 안 나온다”, “황당한 이력서? 이것도 이력서일까? 이러니 네가 평생 백수지”, “황당한 이력서, 아무리 웃자고 만든거지만 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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