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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문자 겁주기 ‘폭소’… “이제 이런 문자 고민하지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9 10:35
2012년 7월 9일 10시 35분
입력
2012-07-09 10:31
2012년 7월 9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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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문자 겁주기(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대출 문자 겁주기’
친구의 문자메시지보다 더 자주(?) 받는다는 ‘대출 문자’를 한 방에 해결하는 방법은?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출 문자 겁주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는 휴대전화의 문자 대화를 캡처한 것. “30**-****’로 시작하는 번호의 대부업체 직원은 ‘최대 2천~9천 <가능> 통화버튼 눌러주세요. 이혜정입니다”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를 받은 남성은 “서울 **경찰서 금융수사2팀 형사 **준입니다. 제 번호를 어디서 어떻게 알아내셨는지요?”라고 물었다.
결국 이 직원은 “아 친구한테 장난친다는 것이 잘못 갔네요. 죄송합니다”라는 말로 바로 꼬리를 내려 사과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출 문자 겁주기 빵 터졌다”, “대출 문자 겁주기 너무 웃기다”, “대출 문자 겁주기 대박이다. 이제 이런 문자 고민할 필요가 없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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