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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계정 압류 시작, “사전 경고도 없이 바로 압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5 18:41
2012년 6월 15일 18시 41분
입력
2012-06-15 17:34
2012년 6월 15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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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 아고라
‘디아블로3 계정 압류 시작’
디아블로3 계정을 억울하게 압류당했다는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3’에 사용되는 불법프로그램을 막기 위해 대대적인 조치에 나섰다. 불법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계정을 압류하기 시작한 것.
그런데 이 같은 조치에 계정을 억울하게 압류당한 이용자들이 생겨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다음 아고라에는 ‘디아블로3 불법프로그램 사용 안 했는데 영구 정지’라는 제목으로 블리자드 측의 계정 압류 조치를 비판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을 올린 네티즌은 “갑자기 연결이 끊겨 다시 접속하니 정책위반으로 인해 정지되었다는 문구가 떳다”면서 “아무런 설명 없이 단지 정책을 위반해 영구 정지됐다는 식으로 얘기할 수 있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글이 올라오자 많은 이들이 댓글로 공감을 나타내며 자신들의 사연을 덧붙였다.
현재 이 청원에 135명이 서명했으며 목표인원 150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디아블로3 계정 압류 시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억울하고 답답하시겠네요”, “아무런 사전 경고도 없이 계정 압류라니 좀 심하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공감했다.
한 네티즌은 “글쓴이 글 보니까 자동프로그램 쓰긴 쓴 것 같은데 이유 없이 계정 정지되고 그런 것은 없다”고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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