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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아따’ 15년 후… “불량 청소년으로 변신”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6 15:46
2012년 6월 6일 15시 46분
입력
2012-06-06 15:42
2012년 6월 6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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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아따 15년 후…’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아따아따 15년 후…’
‘아따아따’ 주인공들의 15년 후 모습을 그린 카툰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따아따 15년 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는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아따아따’의 캐릭터들이 15년이 흐른 후 고등학교에 입학한 모습.
특히 까치머리를 한 영웅이는 교복바지에 손을 넣고 퉁명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단비는 짧은 치마에 꽉 끼는 블라우스와 노란머리를 하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아따아따 15년 후 모습 재밌다”, “아따아따 15년 후 불량 청소년으로 변신한거야?”, “아따아따 15년 후 웃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따아따’는 동화작가이자 귀여운 영웅이와 단비 남매를 키우는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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