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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맛있는 거 먹을 때 “추억의 군것질 생각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7 11:31
2012년 4월 17일 11시 31분
입력
2012-04-17 10:49
2012년 4월 17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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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맛있는 거 먹을 때’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동물들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학창시절을 떠오르게 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교실에서 맛있는 거 먹을 때’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퍼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더지 한 마리가 두발로 일어서서 앞발로 먹이를 잡고 갉아먹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주변에는 새 여러 마리가 몰려들어 두더지를 둘러싸고 먹이를 탐내고 있다.
특히 손에 들고 있는 먹이를 입으로 쪼아먹고 있는 새도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또한 사진에 붙여진 ‘교실에서 맛있는 거 먹을 때’라는 제목은 사진 속 상황과 비슷한 모습의 학창시절 교실 모습을 떠올리게 해 웃음짓게 한다.
이 사진이 이슈가 되면서 학창시절을 떠올린 네티즌들은 과거 군것질거리들을 언급하며 사진을 찾아 올리는 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맞아. 교실에서 맛있는 거 먹을 때 정말 저랬었지!”, “벼룩의 간을 빼먹네요”, “쉬는 시간에 간식 꺼내놓으면 순식간에 아이들이 달려든다. 사진의 상황과 똑같음”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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