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A양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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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26일 10시 38분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3명은 대사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5년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전업주부와 남성 사무종사자가 대사증후군에 노출될 위험성이 가장 높았다. 실내에서 주로 활동이 이뤄지므로 절대운동량이 부족한 게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직장인의 경우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한 자리에만 앉아 일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용케 시간을 내서 30분씩 산책을 한다든가, 퇴근 후 피트니스센터에서 한바탕 땀을 흘릴 수 있으면 다행이다. 하지만 가뜩이나 업무에 지친 심신 상태로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 정기적으로 운동 시간을 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가만히 책상에 앉아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주위 사람의 눈치 볼 일 없이 조용히 일하면서 운동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해결책이 하나 있다. 생활건강 전문기업 ㈜고려생활건강(대표이사 박충식)에서 판매중인 ‘액티브 프로 조이조이(Active Pro Joy Joy, 이하 조이조이)’가 그런 용도로 개발됐다.

조이조이는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케켈운동’ 즉, ‘항문 조이기’ 운동과 하체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운동기구다. 정력 강화, 요실금 및 전립선 질환 예방 등 케켈운동의 효과를 더욱 높일 뿐 아니라 탄력적인 힙과 복부, 허벅지라인을 만들고 비뚤어진 자세를 바르게 교정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조이조이는 사무용 의자 자리 위에 올려놓고 쓰므로 별도의 공간을 전혀 차지하지 않으며 소음도 거의 없다. 이 때문에 남의 눈치를 보며 운동을 할 필요가 없으며, 심지어 근무시간 중에 사용하더라도 주위에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 이 제품을 사용중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장님 몰래 항문 조이기’란 별칭으로 통하는 이유다.

사용 요령은 간단하다. 좌석에 방석처럼 얹어 놓고 그 위에 앉는다. 허벅지 안쪽 부분과 양쪽 패드를 맞대고 항문과 함께 허벅지를 조였다 풀었다 하면 된다. 패드를 안으로 모으는 강도를 조절하는 레버가 부착돼 있어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은 17만원 정가인 조이조이를 12만8000원에 대폭 할인 판매한다. 하체운동뿐 아니라 양손 근력운동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의료전문가들은 항문 조이기 운동을 적어도 3개월 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상품블로그: http://www.korcare.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2011&special=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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