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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들 “아무리 사랑해도 키스 하면 안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5 16:14
2012년 3월 15일 16시 14분
입력
2012-03-15 15:34
2012년 3월 15일 1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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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사들이 "결코 키스가 낭만은 아니다"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치과의사들은 입이 청결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아무리 사랑해도 키스를 결코 권하지 않는다"라고 입을 모은다.
'헬스코리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입은 세균이 가장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 키스를 통해 각종 질환이 옮겨질 수 있다.
음식과 습도때문에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입안에는 실제 350여종, 수억 개체의 세균이 살고 있지만 외부에서 들어오는 세균을 침이 막고 있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키스를 통해 옮겨질수 있는 질환은 예상보다 훨씬 다양하다고 이 매체는 경고했다.
구체적으로 유행성 감기부터 위염, 철분 결핍 빈혈, 십이지장궤양, 위궤양, 헤르페스성 구순염, 바이러스성 간염, 폐결핵, 이하선염, 매독, 풍진, 성홍열 등이 이에 해당한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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