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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이유 1위는? ‘외모보다 행동’… “글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1 13:54
2012년 3월 1일 13시 54분
입력
2012-03-01 13:48
2012년 3월 1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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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이유 1위는? (출처= 영상 캡처)
‘짝사랑 이유 1위는 바로 그 사람의 행동!’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짝사랑’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외모가 아닌 ‘상대방의 행동 때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최근 소셜 데이팅 서비스 이츄는 20세 이상 미혼남녀 1420명을 대상으로 ‘짝사랑을 하게 된 이유’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본 질문에 앞서 대부분인 94.2%가 ‘짝사랑을 해봤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짝사랑을 시작하게 된 이유로는 ‘행동이 마음에 들어서’가 45.7%로 1위에 꼽혔다. 그 뒤를 이어 ▷자주 보니 정들어서(22.3%), ▷외모가 뛰어나서(20%), ▷내게 친절하게 대해줘서(10.1%) 등이 꼽혔다.
또한 주된 ‘짝사랑 상대’는 ‘학교 친구, 선후배 등 학교생활 중에 만난 이성’이 48.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우연히 알게 된 이성(22.5%), ▷ 직장동료 등 사회생활 중에 만난 이성(14%) 등이 차순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들 중 짝사랑 상대에게 용기를 내 고백했다는 응답자는 드물었다. ‘적극적으로 고백한다’는 응답자가 10.4%, 10명 중 1명꼴에 불과한 것.
설문 결과를 본 네티즌들은 “신뢰도 있는 거야? 행동이 1위? 글쎄~”, “외모는 예선, 그 예선을 통과해야 본선인 행동이 눈에 들어오는 법!”, “외모가 어느정도 받쳐줘야 가능한 일”, “외모가 부족해도 나에게 잘해주면 그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설문에서 싱글들이 선정한 ‘최근 드라마 속 가장 안타까운 짝사랑 주인공’은 바로 ‘해를 품은 달’의 양명(정일우)이 1위로 꼽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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