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뽀로로·타요 등 활용 앱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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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27일 07시 00분


한글과컴퓨터와 국민 캐릭터 뽀로로가 만난다. 한글과컴퓨터는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앱북(사진) 제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애니메이션은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태극천자문’ 등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모두 제작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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