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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77% “모바일메신저 유료화 반대”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6-06 08:44
2011년 6월 6일 08시 44분
입력
2011-06-06 07:00
2011년 6월 6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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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녀 70% 이상이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와 스카이프 등 인터넷 전화(VoIP)의 유료화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기관 트렌드모니터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관련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77.4%가 모바일 메신저와 VoIP의 유료화와 이용제한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답변했다.
모바일 메신저의 경우 전체 스마트폰 이용자의 87.9%가 사용하고 있었고 모바일 VoIP 이용도 47%에 달했다.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무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69.7%, 중복응답)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주변사람들이 많이 사용해서’(51.1%) 이용한다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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