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경쟁력 높여주는 ‘라식수술’, 보증서 발급받고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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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16일 09시 55분


본격적인 졸업철이 끝나고 경쟁력 중 하나인 ‘외모’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눈은 사람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력교정술인 ‘라식’에 관심을 갖는 것.

라식은 시력회복 기간이 짧으며 통증이 적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시력교정술 중 하나지만, 그 부작용도 심심치 않게 보고되고 있다.

각막두께를 고려하지 않고 라식수술을 하게 되면 얇아진 각막이 안압을 이기지 못해 각막의 일정부위가 커지는 각막확장증이 생길 수 있으며, 피부경화증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등 면역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눈에 각막염이나 포도막염 등이 생겨 잘못하면 심한 시력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라식수술의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라식포털 아이프리(대표 나성진, www.eyefree.co.kr)에서 만든 라식보증서발급제 제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아이프리의 보증서 약관은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라식소비자 170여명과 라식부작용 사례자 10여명, 의료법연구소 소장, 한국의료방송인 협회 회장, 의료전문기자 등 사회전문가들과 논의를 거쳐 약관을 완성했으며, 보증서 약관은 7명의 심사 평가단으로 이루어진 소비자 대표자가 감시/감찰하여 신뢰를 더했다.

라식보증서발급제를 이용할 경우, 라식수술 시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으며, 수술 후에도 의료진의 보다 적극적인 진료와 관심을 유도하여 최적의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시술병원으로부터 사후관리를 평생 보장 받을 수 있고, 부작용 발생 시에는 시술 병원에게 최대 3억 원을 배상 받을 수 있다.

아이프리 나성진 대표는 “불만제로 릴레이, 클린 수술후기, 평생관리 제도 등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라식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부 병원에서 라식보증서 발급제를 모방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소비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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