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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새 50대 이상 실명질환 환자 52% 증가"
동아일보
입력
2010-10-14 19:43
2010년 10월 14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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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사이에 50대 이상의 고령자 가운데 3대 실명질환(녹내장, 당뇨병성 망막증, 황반변성)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원희목(한나라당) 의원이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대 실명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 중 50대 이상의 고령자는 모두 53만6160명이었다.
이는 2005년(35만2311명)보다 52.2%나 증가한 수치다.
질병별로 2005¤2009년의 50대 이상 환자수와 비교하면 녹내장 51.8%, 당뇨병성망막증 41.7%, 황반변성 80.4%의 증가율을 각각 보였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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