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치아 스트레스는 그만! 인비절라인이 대세"

-인비절라인, 투명 교정으로 예비 대학생에 인기-치료기간 단축, 구강 건강에도 안심

수능 끝났다~ 11월 12일 수능을 마친 김혜은양은 수능이 끝나자마자 치아교정을 시작했다.
“그동안 치아교정 받자고 부모님이 아무리 말해도 안 했는데 수능 끝나자마자 인비절라인 시작했어요!” 고르지 못한 치아 때문에 그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치아교정을 받자는 부모님의 권유를 한두 번 뿌리친 것이 아니다. 예민한 여고생이 치아에 교정기를 장착한다는 것은 교정을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미소미인치과를 통해 인비절라인이라는 투명한 교정 장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치아교정을 받고 있는 지금 김양은 인비절라인을 늦게 안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이제라도 인비절라인 교정을 하게 돼서 다행이에요. 더 이상 고르지 못한 치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을 것 같아요.”

▶ 수능생에 가장 인기 많은 인비절라인, 왜?
‘인비절라인’ 시술법은, 최첨단 3D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이용하여 만든 얇고 투명한 틀을 단지 입안에 끼우는 것만으로 가지런한 치아를 만드는 최첨단의 치아교정법이다.

미소미인치과 강종원 원장은 인비절라인이 인기 있는 이유에 대해, “인비절라인은 마우스피스처럼 생긴 얇고 투명한 형태의 플라스틱 교정장치로 다른 사람의 눈에 잘 보이지 않고, 입 안에 철사가 없어 편하고 쉽게 교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정법은 2-3주에 한번씩 치과에 들러 제작되는 투명교정장치를 바꿔 끼면 되는데, 이때 일주일에 평균 약 1.2mm정도씩 움직이면서 치열이 가지런해 진다.

심하지 않은 부정교합에서 투명한 장치를 쉽게 넣었다 뺐다하며 교정치료를 진행할 수 있으므로 구강 위생관리나 심미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인비절라인은 특히 교정기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없게 눈에 띄지도 않고 부드럽게 치아교정이 이루어져 이번 수능이 끝난 후 예비 대학생들에게 현재 인기가 많다.

▶ 치아스트레스 날리는 인비절라인 장점은?
인비절라인은 교정장치와 교정용 철사가 입안의 연조직을 자극하지 않고, 치아가 이동할 때마다 장치를 바꾸기 때문에 위생적이고 탈착이 가능해 칫솔질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졌다.
따라서 일반 교정 장치와 달리 장치와 치아 사이에 이물질이 끼어 충치나 잇몸질환이 생기는 일도 없다.

또한 기본적인 투명교정과 비교했을 때 2배가량 치료기간이 빠르게 단축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인비절라인 교정치료는 이러한 여러 가지 장점으로 철사교정 장치에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나 치아교정에 오랜 기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경우, 또는 교정치료 사실을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에 좋은 치료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보다 만족스럽고 안전한 시술을 위해서는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강종원 미소미인치과 원장은, “인비절라인은 탈착이 자유로워 면접이나 결혼식 등의 중요한 행사나 음식을 먹을 때는 빼놓을 수도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하며, “그러나 정확한 진단과 계획으로 치아의 이동량 및 이동경로를 예측해야 하므로, 전문가와 세밀한 상담과 치아 진료를 먼저 받아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수능이 끝난 후 찾아 온 겨울 방학, 치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라면 가지런한 치아를 위해 인비절라인 교정을 고려해 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도움말: 미소미인치과 강종원 원장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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