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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MS ‘윈도 애저’ 내년 1월 1일 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1-18 12:00
2009년 11월 18일 12시 00분
입력
2009-11-18 11:59
2009년 11월 18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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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는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인 '윈도 애저'를 내년 1월 1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MS의 소프트웨어 설계책임자 레이 오지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MS 개발자 회의에서 "우리는 PC와 휴대전화, 웹을 넘나들며 체험할 수 있는 솔루션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클라우드컴퓨팅은 사용자들이 정해진 PC 없이도 웹 상에 자료를 저장해 어디서나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분산형 서비스를 말한다.
오지는 내년 1월 한 달 동안은 윈도 애저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되 2월부터는 요금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윈도 애저가 "3개의 스크린과 1개의 클라우드" 시스템의 일부분이라고 소개하고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로 연결된 PC, 휴대전화, TV로 소프트웨어가 송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MS는 경쟁사인 구글과 아마존이 일제히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 구축에 나서자 이에 대한 강한 압박을 받아왔다. 구글은 지메일(Gmail) 등 무료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여 왔으며 아마존도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EC2'를 내놓은 바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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