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내 개인정보가 인터넷 카페 미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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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1월 6일 03시 00분


위조지폐 감별기를 판매하는 한 인터넷 카페에는 교회 목사 수백 명의 연락처가 떠 있다. 카페 운영자가 손님을 끌기 위해 누리꾼들이 찾는 개인정보를 올린 것. 동창회 주소록도 인터넷에 떠돌며 범죄의 재료가 되지만, 단속대상은 아니라는데….(station.donga.com)
조선시대 서울의 장례 풍속

서울역사박물관의 ‘은평 발굴, 그 특별한 이야기’전은 조선시대 서울 사람들의 상장례 풍속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조선시대 도성 내 사람들의 장지로 각광 받았던 은평 일대. 발굴된 인골과 유물들을 토대로 조선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들여다본다.(etv.donga.com)
전 서울대총장 VS 전 육참총장


며칠 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전 서울대총장과 전 육군참모총장이 한판 ‘붙었다’. 전 참모총장인 모 의원이 총리로 변신한 전 서울대총장의 대통령 시정연설 대독을 막은 것. 그러나 다음 날 본회의장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놀랍게도 악수를 나누며 미소를 지었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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