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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11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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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화학, 소재 사업부 전문 강사인 아이하라 코오이치 수석연구원과 엔도 코오지 수석 연구원 주관으로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미래 신소재 사업인 도전성 폴리머의 시장 전망, 유기 태양전지 등과 결합된 성장 가능성 등에 관한 강연 및 세미나가 열린다.
2부에서는 세계적인 유가 폭등과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클린에너지의 필요성과 차세대 에너지원으로서의 태양전지 산업에 대한 비용 혁신, 태양광 수집 패널의 진화 등에 대해 강연 및 세미나를 진행한다.
올해로 설립 50년째를 맞이하는 야노경제연구소는 차세대 전기, 전자 산업 원·부자재에 관한 조사와 기업 컨설팅을 수행하는 통합 솔루션 전문 업체. 일본 본사 외에 중국, 대만,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나성엽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