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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8월 1일 18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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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절개복합음경귀두확대술’, ‘미세저장진피(MSD) 술도 세계적 수준
최근 의료 분야에서 국제화와 한류화 열풍이 드세다.
성형외과와 피부과의 경우 일본, 중국, 동남아에서 많은 환자들이 몰려오고 있고, 치질 수술의 경우 수술의 간편성과 좋은 효과로 중국에서 많은 환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비뇨기과의 경우 남성수술, 남성 성기능 강화수술의 경우 일본, 미국 등 선진국보다 오히려기술 수준이 7-8년 정도 앞서 있다고, 의료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이러한 국내 남성수술분야(음경확대, 성기확대, 발기부전, 함몰음경, 귀두확대, 최소절개)를 선도하는 비뇨기과가 있다. 강남 논현역에 위치한 마노메디 비뇨기과의 경우 국내 학회는 물론, 국제 학회에서 국내 남성수술의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으뜸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전문가 집단에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이 병원의 관계자는 “발기부전에 대한 최신 진단과 치료 방법을 2008년 4월 미국남성학회에 발표한 바 있으며 이러한 발표를 통해서 음경확대와 같은 모양적 교정뿐만 아니라 발기부전과 같은 기능적인 보강을 동시에 교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2007년 비뇨기과 최고 권위 학회인 미국비뇨기과학회(AUA)에 음경확대 관련 연제에서 국내 마노메디 비뇨기과의 “최소절개복합수술”이 유일하게 선정된 것은 국내의 음경확대 기술력을 전문가 집단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 대표적인 하나의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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