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20 03:012008년 6월 20일 03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방통위의 한 당국자는 19일 “대형 포털에서 제한적 실명확인제 등이 실시되고 있지만 여전히 익명의 네티즌이 올리는 불법적인 개인 정보나 명예훼손적인 글이 사회문제를 낳고 있다”며 “특히 피해자의 권리 구제도 미흡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