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27 03:022007년 4월 27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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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인터넷상의 명예훼손과 불법 정보 등을 심의하는 독립기구이며, 정통부가 위원 위촉과 운영비 지원을 맡고 있다.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5명과 비상임위원 7명으로 구성된다.
제7기 위원회의 부위원장에는 전하성(전 국회사무처 사무차장) 씨가, 감사에는 이선희(전 사법연수원 교수) 변호사가 선임됐다.문권모 기자 mike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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